제가 저번에 공지를 띄웠던 홈스테이 모집 공고요...
한창 시험때라 모두들 신경쓰실 겨를이 없었을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올려봅니다.
지원자가 적어서 지원 마감을 4월 29일까지로 늦춘 모양이네요.
다음은 국제협력실 게시판에 김경수 선생님이 직접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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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빅토리아 대학 합창단 35명이 5월 3일-5일 한양대를 방문하여 발표회를 갖을 예정입니다. 이들 학생들에게 한국 가정의 문화를 알려주기 위하여 홈스테이 가정을 모집하는데 한양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해외에 국제프로그램으로 나가고자 하는 한양대학교 재학생은 본인이 해외에 나갔을때 어떠한 어려움을 겪을지 어떻게 문제해결을 할지를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홈스테이가정 지원자가 적어 국제협력실의 국제교류를 진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Give and Take의 원리처럼 본인이 해외에 나가서 어려움을 겪을때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을 기대하고 실제로 도움을 받을 것인데, 역으로 해외에서 한양대를 찾은 손님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국제협력실은 향후 많은 해외 프로그램을 개발 할 것입니다. 해외 인턴쉽프로그램, 어학연수 프로그램, 공동학위 프로그램 등의 선발과정에서 정규과정의 성적이외에도 이러한 홈스테이 참여나 국제여름학교 도우미와 같은 외국인 학생을 위한 자원봉사의 경험있는 학생에게는 지금보다 더 선발에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홈스테이가정 지원의 마감은 4월 29일까지 접수 받을 것이며 자세한 내용과 지원서 다운로드는 http://www.hanyang.ac.kr/news/2002/04/11/homestay.html에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국제협력실 김경수(Tel:2290-0046)
한창 시험때라 모두들 신경쓰실 겨를이 없었을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올려봅니다.
지원자가 적어서 지원 마감을 4월 29일까지로 늦춘 모양이네요.
다음은 국제협력실 게시판에 김경수 선생님이 직접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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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빅토리아 대학 합창단 35명이 5월 3일-5일 한양대를 방문하여 발표회를 갖을 예정입니다. 이들 학생들에게 한국 가정의 문화를 알려주기 위하여 홈스테이 가정을 모집하는데 한양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해외에 국제프로그램으로 나가고자 하는 한양대학교 재학생은 본인이 해외에 나갔을때 어떠한 어려움을 겪을지 어떻게 문제해결을 할지를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홈스테이가정 지원자가 적어 국제협력실의 국제교류를 진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Give and Take의 원리처럼 본인이 해외에 나가서 어려움을 겪을때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을 기대하고 실제로 도움을 받을 것인데, 역으로 해외에서 한양대를 찾은 손님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국제협력실은 향후 많은 해외 프로그램을 개발 할 것입니다. 해외 인턴쉽프로그램, 어학연수 프로그램, 공동학위 프로그램 등의 선발과정에서 정규과정의 성적이외에도 이러한 홈스테이 참여나 국제여름학교 도우미와 같은 외국인 학생을 위한 자원봉사의 경험있는 학생에게는 지금보다 더 선발에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홈스테이가정 지원의 마감은 4월 29일까지 접수 받을 것이며 자세한 내용과 지원서 다운로드는 http://www.hanyang.ac.kr/news/2002/04/11/homestay.html에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국제협력실 김경수(Tel:2290-0046)